오늘 다녀 왔는데요. 눈이 오고 추워서 그런지 내림도 입질이 별로 없었는데, 입구쪽은 좋았던 모양입니다. 특징은 붕어보다 잉어가 많고요. 하우스의 내부가 어둡습니다. 오늘 라면을 시켜 먹었는데, 3천원을 받으면서, 계란 한개를 안넣더군요. 좀 박한느낌 이랄까요.? 참조하세요.
언제 부터인가 안가게 되더라고요^^ 해가 안들어서 수온이 너무 차서 입질이 뜸하지 않았나 싶네요 수심도 깊고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수온관리 잘하고 하우스가 좀 밝았으면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실텐데 좀 아쉽운 부분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