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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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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짬을 내서 유료터에 다니는 초보입니다. 여러 낚시터를 다녀봤지만 시설, 입어료 등 제반 시설은 거의 비슷한것 같았습니다. 고기도 붕어는 25~30전후 잉어는 45전후 향어도 잉어와 비슷... 문제는 늘 잡는것이 하루종일(약12시간) 3,4마리 너무 너무 지겨운것 같고 돈도 쫌 아깝고 밤낚시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지만 유료터 오시는 대부분의 분들 손맛보러 오시겠지만 큰고기 손맛만 말고 마리수 손맛볼수 있는곳 좀 소개해 주셨으면 15cm전후라도 좀 많이 잡히면 낚시공부에 도움이 될텐데....

초보의 유료터라.....9년 동안 다닌 저도 10번가면 8 번은 꽝임다,,,가까운 경산쪽 저수지를 탐방 하는것이 아님 창녕쪽 수로나 전 한달에 두번 출조 하는데 유한번노한번감다
15 센티 전후라 아직은 많이 있을꺼요...찿아보면
케치 가세요..만원이면 많을걸 배우져..손맜또한 보장 그럼
경주 보문단지옆의 보문유료터(?) 일만냥 캐치탕이구요,
고기 씨알은 경기한다구 잔걸 많이 넣어둬서 좀 그런데
잘 올라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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