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업관계상(^^) 낚시대를 펼수있는 시간이 대체로 평일낮 (12시경~오후5시) 정도밖에 는 물가에 나갈수없는 처지입니다.
따라서 유료낚시터에 출조하면 엄청 본전생각이 많이납니다.
또한 집사람의 협박에 잡은 고기를 가지고온다는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이런저에게 정말 값싸고 괜찮은 유료터 소개좀 해주세요.
제가 알고있는곳은 옥포와 무태두곳인데 이두곳 말고는 없는지요?
또 일반유료터중에서 저같은 단시간 손님을위해 가격할인해주는 곳은 정녕 없는지요?
저요,,바늘도 미늘없는것 쓴지 오래되었습니다..뜰채도 그물코 좁은 뜰채 준비해두었구요...^^
선배조사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캐치&릴리즈 유료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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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와용연사옆에이름은모르지만두곳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