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할려고 했습니다만 그렇게 느끼셨다면 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 주시면 제가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토요일 휴양림 하우스 갔다왔다.. 사장님께 부탁한말씀............ 사장님 고기 몇마리안나와도 좋습니다 찌개가 설탕국물이라도 좋습니다... 지발 손님한테 웃는모습으로 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