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싶어라 .........♬
겨울이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이미 문턱을 넘어와있는거겠죠.
떠나는 가을과 함께 저의 거일낚시터도 2011년을 종료합니다.
한해동안 찾아주신 모든조사님들과 성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거일낚시터 / / Hit : 3188 본문+댓글추천 : 0
거일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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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1500평(수면적800평) |
주어종 | 강붕어,강잉어,강메기,가물치,향어,민물장어 |
좌대수 | 95석(개인용천막45, 공용10 포함) |
허용칸수 | 3.2칸 이하 |
수 심 | 2.5~4.0M |
부대시설 | 간이휴면실,수세식화장실,야외쉼터 |
입어료 | 3만원 |
홈페이지 | http://www.geoilfish.net |
문 의 | 043-881-9181010-5446-7022 |
가끔씩 얼굴을 보여줄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마붕애 들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조금은 어종이 다양한편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