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과 벼락이 떨어지는 일요일 오후,소강상태인 충주호에서는 가족낚시를 하였습니다. 비도 그치고난 새벽1시경 앞좌대의 박총무가 34cm급으로 한수 5분뒤 주인도 4짜 한마리를 곧이어 8치급으로 한마리,무지무지 기분띵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