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심 지킴이 곽영권입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봄이 무색할 정도로 밤기온이 차가워 수온 상승이 더디게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개심 붕어 역시 밤낮의 심한 기온차로 산란에 어려움을 겪어 조과에도 영항을 미치는거 같아 약 11만평규모의
낚시터 내에서도 지역적으로 약간의 편차가 있는 조황을 보였습니다.
4월의 마지막과 5월의 시작이 함께하는 이번주는 잦은 비로 인하여 만수가 되어 다시한번 좋은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
개심관리실:043-733-0333.011-9052-8780. http://www.개심.kr
개심낚시터 4월네째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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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지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개심리 536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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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잉어, 동자개, 가물치등.. |
좌대수 | 수상좌대 10동, 노지 300석 이상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수 심 | 1m ~ 10m |
부대시설 | 주차장, 식당, 휴계실 등 |
입어료 | 7천원 |
홈페이지 | www.개심.kr |
문 의 | 043-733-0333011-9052-8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