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힘든 시즌을 보낸듯 합니다.
기상도 좋지 못하였고 더구나 윤달이라는
2달이나 이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류권 포인트 독점으로 인해
붕어의 얼굴은 볼수 있는듯 합니다.
오늘도62번째의 4짜붕어가 나와주었지만....
그럴싸한 마리수 손맛을 보기는 힘든 시기인듯 합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 만큼
방안도구는 확실히 챙기시고
방문전 예약 문의는 필수로 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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