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즌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고삼저수지 양촌좌대 입니다.
휴가시즌은 구름낀 하늘에
시원하게 낚시를 할수가 있었고 비로 인해
또한번의 오름수위를 만끽하며
마리수 붕어의 손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계속 변화된 수위는 안정화가 되면서
붕어의 조황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막바지 휴가시즌
고삼지 상류권 포인트에서
붕어의 손맛으로 힐링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좌대문의 010 837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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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수 붕어의 손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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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조황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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