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잉어 풀었습니다.
가구만한 잉어도 넣어드렸답니다.
여기부터는 토종붕어, 떡붕어, 향어, 동자개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쏟았습니다.
주말의 시작입니다.
햇살한번 끝내주게 좋습니다.
낮으로는 바람이 불고 저녁부터는 바람이 잦아들고 있답니다.
오늘도 토종으로 마구마구 방류하였습니다.
가구만한 잉어도 넣어드렸구요~ 붕어, 빠가 향어까지 모두모두 넣어드렸습니다.
이번주말~ 조사님들 손맛 즐기실수 있도록 고기들이 도와주었음 싶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확실히 다른 손맛을 느끼 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