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물가.
그 변화를
미리 감지하여,
대비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기온은 떨어졌지만,
수온은 아직 충분하기에,
더 예민한,
집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똘망똘망한 밤 하늘의 별빛.
아침 안개와 함께 했던,
구수한 커피한잔...
가득,
부풀어 오른 기대감은
여기까지 였습니다.
가당찮은 주말 조황에,
주저리~ 주저리~
핑계거리만,
늘어놓으며,
또,
한주를 마무리 합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