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과 함께한 주말.
조황은 시원치 않았습니다.
난감허네~~~~
좌대 이동했습니다.
상류
새물 유입구 물골자리 입니다.
관리사 접안좌대 2번과 3번.
데크 2동.
계류장 오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되돌릴수 없는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훗날
그날이 부끄럽지 않다면,
나는 지금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