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과 함께한,
긴 연휴였습니다.
어수선한 날도 있었고,
차분한 날도 있었습니다.
큰 무리없이,
어울려 즐겼던,
물가의 한주 였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하기에,
정돈되고, 안락한
연휴의 끝자락이 되시길..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