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졸라 많이 오고
비가 그치고 폭염경보가 뜨면역시나 삶아댈 듯 졸라 더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시원하게 밀어올리는 찌올림과
힘겹게 끌어올린 물고기를 보고 있으면
이마에 송글맺힌 땀방울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나마 시원한 물가에서
더운 여름을 이겨내보시길 권해봅니다.
오늘은 메기랑 장어를 평소방류량에 두배를 넣을 예정이고요~
향어와 붕어는 평소와 같이 넣겠습니다,
더 많은 개체수로 더 많은 손맛을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