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를 기대했지만 야속하게도 찔끔 내리는 비에 손님이나 저희나 마음이 아프네요
그 아픈 마음을 위로하듯이 붕어들이 나와주어서 다행이긴하네요
어분종류의 떡밥과 지렁이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밤 9시전후로 시작되어 새벽 5시 전후까지 꾸준하게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주네요
약간에 집어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안와도 상류 포인트 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이오니 비만 와준다면 금상첨화일듯하네요
문의 010 8375 2345
꾸준한 고삼지 양촌좌대
-
- Hit : 114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