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없는 낚시하기엔 최적의 날에 오히려 조황은
별로이군요. 노지의 2수 하신분도 있으나,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꽝 수준이구요? 좌대는 또 꿈의 4자를
낚으신 정사장님 인증“샷”을 마다하여 기념 사진은
못 찍어 아쉽우나 얼굴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좌대 2-6수 정도로 근래 들어 최악의 하루군요.
조황문의 : 031) 882 - 6500
꿈의 4자를 처음 낚으신 정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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