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낚시를
다시 시작 해야 하나요.
대설이 지나도
수면. 얼 조짐을 보이지 않네요.
내년 시즌대비
대량의 자원조성한 덩어리 대물 붕어들
숨구멍 내주기 위해 물대포를 설치해 놓았으나
손맛이 그리운 조사님들 차지
평일 출조하여 간간이 손맛을 즐기고 계시네요.
수면이 얼지 안해 대량의 추가방류
뜰채로 퍼붓고 있습니다.
먼저 들어간 덩어리들
이천성호낚시터 물속에서 벌써 3개월 지나
내년 시즌때엔 5개월이상 충분히 적응해 어망 채울 일만 남았습니다.
동절기 수상좌대
예약자분에 한해 이용 가능 합니다.
홈페이지 또는 010-3737-1527
크리스마스. 연말. 신정 연휴
수상에서 하룻밤 가족 단체 모임 환영 합니다.
수상좌대 일부 바람막이 되어 있으며
없는곳 고장 소실된 곳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