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으면 이 세상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아끼고 잘 가꾸어야 합니다
내가 없으면 이 맑은 자연도 없습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동안 잘 느끼고 누리면 됩니다
금년 오락가락한 장마가 지나가고
찌는듯한 폭염으로 저수지 수온이 목욕탕수준입니다
붕어들도 느끼는지 입질때가 오락가락으로 조사님들 어렵게합니다
깊은 수심 수초사이 붕어들 어신으로
그나마 조사님 만족을하십니다
하루빨리 낚시하기 선선하고 좋은여건으로
조사님들 손맛을 즐겁게 했으면 합니다
~ ~ 문의: 010~5342~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