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비 뒤 갑자기 더워진 하루 잘 견디셨는지요..
이번주는 더위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노지와 수상좌대 조과를 올려 드립니다.
노지와 수상좌대 어디 할것 없이 모두 호 조황을 보이고 있는데요,
노지돠 수상좌대 모두 어제 밤샘하신 조사님들이십니다.
노지에선 향어를 비롯 토종붕어와 떡붕어가 올라왔습니다.
수상좌대에서도 어종불문 마릿수가 대단했습니다.
하루하루 지치지도 않는 손맛이 조사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찾아주신 경희의료원에서 오신 조사님.. 밤새 신나는 손맛 보셨지요?
지나가시던 분이 어망이 무거워 같이 들어주셨네요 ^^
수상좌대를 함께 찾은 친구 조사님들..
수상좌대 조황을 자세히 볼까요?
잡힌 고기를 다시 방사해주시는 조사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