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가 오려고 준비 과정이 대단했네요.
몇일동안 바람과 후덥지근한 날씨까지~~
안녕하십니까?
아무리 날씨가 투정을 부려도 관리터 붕어들의
식탐앞엔 ~ 죽죽 뽑아주는 찌 올림 강한 손맛엔
조사님들도 혀를 내 두를 정도입니다.
몸텅을 완전히 보여야 후킹이 제대로 되는 엄청난 사실앞에
할 말을 잊기 일쑤랍니다..
지난주 멋 올린 사진 시원하게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낚시터입니다.[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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