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도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수 많은 일들을 격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 처럼 흔들리며 여기라는
또 하나의 오늘로 왔지만
내일을 품고
오늘은 청개구리로 살고 싶습니다......
이번 주말도 좋았습니다.
특히 밤 조황이 대단했으며 환상적 찌 올림에 강한
손맛에 모두 즐거워 하십니다.
밤의 열기속으로 한번 빠져보시것습니까?
한번 빠져봅시다......
밤 공기가 많이 차거워졌습니다.
두터운 방한복은 꼭 지참하세요..
관리터 붕어들이 조사님들 편히 주무시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밤의 열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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