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 봄의 기운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입니다.
옆집은 지진의 피해때문에 저렇게 널부러져 있는데
이렇게 봄날의 기운을 한 껏 느껴도 될까...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가져 봅니다.
하~~
어제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니
온 산엔 갖가지 꽃들이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고
길가에 심어진 벚꽃들이 어찌나 화려해 보이던지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온갖 스트레스로 시간을 버릴 순
없겠지요~
오늘도 상당히 따뜻한 날씨라고 합니다.
봄의 기운을 한 껏 받고 행복해 지실 분들 초대합니다.
봄 꽃보다 더 만족스러운 살림망을 만나실 수 있을꺼예요~
운전 조심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0-5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742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25,000원(익일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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