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정낚시터 ) 꽤 바람직한 조황

급작스레 더워진 날씨 탓으로 정신줄을 놓기 쉬워진 계절이 온 듯 합니다. 그러나 정신을 바짝 차릴 수 밖에 없는 이유~! 고기들이 "나"를 놓아주질 않습니다. 농번기로 저수지의 수위는 내려가고 고기는 계속 집어넣고.... 그러니 저수지의 고기 밀도는 점점 높아지고 즐거운 비명은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쥔장은 사진찍으러 다니느라 바쁘고 손님들은 고기를 잡아내느라 바쁘고... 분주하게 돌아가는 낚시터가 꽤나 보기 좋습니다. 수위가 낮아졌어도 좌대를 내려놓아 낚시하시기엔 불편함이 없습니다. 짧은 찌와 가벼운 차림으로 신나는 주말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1-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742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25,000원(익일12시까지) ☞ 매일 매일 조황 확인은??? 독정낚시터 바로 가기 (아래 클릭!) http://cafe.daum.net/docsa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