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운 탓인지 수온도 올라있고,
고기들은 떴는지 먹이활동도 미흡하고..
그럴때가 있지요~~
사람도 더위를 먹고 입맛을 잃는 요즘같은 때에
본능으로 살고 죽고하는 고기들이야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어려운 시간내어 오신 분들임을 알고, 그 고마움 또한 알거늘~
계속 손맛을 보지 않을 수야 있을까요.
참을 수 없는 손맛의 그리움을 풀어드리고자
방류, 또 방류~
고기의 종류도 바꿔 잡는 즐거움도 플러스~
덥지만 시원한 낚시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구슬땀 흘리며
열심히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독정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0-5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811-1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30,000원(익일1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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