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정의 장어는 굵어요~~
한마리가 키로다마가 넘습니다
한마리만 잡아도 입어료 빠집니다.....
여기도 장어가 빼꼼이 숨어있네요~~
동서지간에 늘~~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봄에 넣은 토종붕어가 입질을 시작한 한주입니다
토종의 비율이 점점 높아만갑니다.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밤보다는 낮에 입질이 활발하네요~~
이런 자연적인 현상에 대처하고 준비하는 게
해탈이라고하는데........
요며칠 낮에 바람불고
밤에 기온이 확 떨어지면서
메기입질도 낮과 밤에 동시에 들어옵니다.
붕어입질은 기존 낮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포인트가 많이 이동돼 보입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유월의 첫주말
다음주는 더 많은 방류량으로 풍성한 조과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호국보훈의 달 6월도 독정에서 행복한 이야기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