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약간의 비가 큰폭의 기온 하강으로 이어 졌습니다.
낮밤의 큰 기온차는 아침풍경은 한폭의 그림을 선사 하지만...
우리 조사님들이 살림망에는 가벼움을 주는 듯 합니다...
두메지 지역별로 큰 폭의 기온차 만큼 조황의 기복도 크게 나는
주말 이었습니다...
이런 형태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나... 조황의 기복이 크다는 것은
대박의 조황도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입질이 약하다는 조사님들이 많습니다... 두메지 출조시 대비 해야
할 부분이나 대류지 특성상 너무 가벼운 채비는 현재 물이 빠르게 맑아지는
시점에서 잡어(붕어의 치어)들이 많이 덤비는 상황임으로 가벼운 채비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다소 무거운 채비에 생미끼를 적절하게 활용하시면 좋은 조황이 기대됩니다.
생미끼는 지렁이도 좋으나 생새우에 더 좋은 입질과 씨알좋은 붕어을 만날 수
있으며 잡어 퇴지에도 탁월 합니다... (출조시 참고하세요...)
[두메지] 10월 둘째주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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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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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