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소식이 늦었습니다.
7월 14일 토요일 4명의 조사님 밤낚시 왔습니다.
일요일 아침 동트기전에 히트를 하여
약십여분이 지나서 조사님의 팔에 경련이 일어서
일행분께 낚시대를 건내주었는데 그 조사님도 경련이나서...
네 조사님께서 합동으로 초어 92cm를 낚았습니다..
오죽했으면 낚시하시는 분이 낚시대를 건내주다니 이게 왠말입니까?
논 서마지도 안 바꾸는 손맛을....
두분의 팔은 많이 아~파~요....
다음대물을 행하여 재도전 하신답니다.
두사람을 넉다운 시킨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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