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은 정말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종편 뉴스체널과 구라청의 정확하지 안은 태풍정보로 바쁜 일주일을 보내야했습니다
저히 낚시터가 있는 이곳으로 한반도에 발생한 최고의 역대급 태풍이 지나간다는 예보를
하루도 빠지지안고 매시간 특보라는 이름으로 방송과 문자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니 하물며 마을이장님도 면사무소도 농협에서도 시청에서도 충남도에서도 국가재난본부등등 수만은곳에서 합심하여 수일간 겁을주니
정말 단단히 시설물 고정하고 최저의 피해만보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초 강력태풍이 지나가기만
학수고대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 결과가 이곳은 비는 10미리도안오고 바람한점 없이 지나간줄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정말 허탈한 마음으로 철수하였던 시설물을 금요일 오전 시간 태풍이 지나간다는 시간에
재배치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현재시간 이곳은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충분한비가 내려주길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이제 농사용 배수도 막바지에 접어들어서 조황은 점점 좋아질거로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빗속에서 낮낚시하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