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저희 조황을 장식해주셨던 조사님이 그날 손맛을 잊지 못하시고, 또 출조해주셨답니다. 같은 분이라 굳이 얼굴을 두번 올리지는 않구요.. 마릿수가 살아나서 더 손맛을 보셨네요. 이렇게 토종 손맛을 한번 보시면 빠져나오시질 못한다니까요 ^^ 마릿수가 살아났습니다. 주말 출조 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