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루한 시간이 아니셨길 바랍니다....관리 꾼 올림
관리실:031/353-9232 꾼폰:010/5675-8155
저도 낚시를 시작한지도 꾀 오래 되였답니다 10여세때 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따라 다니며 낚시를 배웠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주말도 바뿌지 않습니다. 왜 인지 아십니까? 저는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낚시니까요..제가 다른곳으로 낚시다니면 1년에 몆백만원 안쓰겠나 싶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낚시터를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치어 이제는 잔챙이라고 해야겠지요 7년만에 작년 처음 생겨 속상해 하시는 조사님들을 보며 무척이나 애를 태웠답니다..올 부터는 치어걱정 안 하시게끔 많은 조치도 취한터라 크게 걱정 안 합니다. 어차피 생긴녀석들 내년 쯤이면 제대로 된 손맛으로 그동안 서운함을 달래 줄거라 믿습니다. 벌써 6치7치정도 자랐으니까요..
한번 섭섭했다고 포기마시고 나들이 한번 하시지요 차도 한잔 하시고 좋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당찬 손맛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한 두번으로 포기하긴 넘 아쉽지 않으신가요..자리 잡기전 저와 밀담을 그동안 보아둔 관리터 비밀병기자리 안내 하지요....미안하고 낚시터 발전에 더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