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는 비는 오지 않고 날씨만 요상합니다.
강건들 하시지요?
많은 비를 걱정했는데 어제도 밤에 이슬비로 끝나고 하루졸일
후덥지근하고 물이 안정이 안돼 고기도 정신을 못차리고 시원하기 보다는
급하게 찌를 올리는 현상이 어제부터 일어나 급기야 2차 영양제 투입을 합니다.
아시지요 영양제 투입하면 엄청난 입질이 들어 온다는 것..
내일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내일 주말도 붕어 방류후 바로 꼬리표 들어갑니다
치어 없고 시원하고 깔끔한 입질이 기대 되십니까 !
오십시요 관리로 무조건 대박 예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실: 031/353-9232 무료:080/353-9232 꾼폰:010/5675-8155
내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
물 맑고 수심좋고 힘찬입질 관리터 입니다.[오늘 2차 영양제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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