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32cm, 우 33cm 혹부리!! 효림 아빠 간만에 월척 하셨네요~
그제는 속을 썩이더니.. 연휴가 끝나가니 녀석들이 막 올라오네요 ^^
짜릿한 손맛을 방생하고, 다음 출조를 기약합니다~
그늘도 있고, 고기도 나오고.. 또다른 포인트가 되었어요 ^^
황금 연휴가 지나갑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지금쯤 아쉬운 손맛을 뒤로하고,
밀리는 차 속에 있으실듯 싶으네요..
연휴 마지막이라 그런지..
아쉬운 조사님들 발목을 잡고 싶은지..
오늘은 고기들이 시도때도 없이 올라옵니다.
돌아가시는 발걸음 무거우시죠?^^
시간 나실때마다, 손맛 그리우실때 들려주세요..
수상좌대 예약은 서둘러 해주시고요, 꼭 날짜와 시간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조황 사진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