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입니다.
고삼지 상류권 포인트에도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월요일 예보가 되었던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고삼저수지의 물도 뒤집히고 수온더 떨어져
악조건 상황속에 조황은 당연 떨어졌습니다.
다시 평년기온의 이상온도가 유지되며
저수지도 안정화가 되니 붕어의 모습이 비취기 시작합니다.
알자리를 잡기위에 상류권을 회유하는 붕어는
살도 많이 쪄있는 상태이며 산란이 다가왔다고 알리듯
배도 많이 볼록해졌습니다.
주말 예약은 만석이 되었으며
평일 예약도 미리미리 예약문의 주셔야할듯 합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