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저녁 조용한가운데 밤낚시 하신분들 출근을위해 월요일 아침 일찍철수하시어 수상좌대조과 사진은 못찍었습니다만 오셨던분들 흐뭇한표정을 지으시며 귀가하셨습니다 연안을 둘러보니 새벽에오셔서 손맛들은 모두 보시고 계셨습니다 어제밤부터 급한넘들 산란을 시작하는것같습니다 수초속에서 푸드득거리기 시작합니다 오늘낮부터 비가오는바람에 수온이약간 내려간듯하지만 밤에보니 다시 퍼득거리기 시작합니다 햇빛만 반짝난다면 본격적인 살란이 시작됄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시간나실때 방문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3-26 22:30:59 유료터 홍보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