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이 조금 살아났지만,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연말을 맞아 조사님들이 많이 오시네요. 주말에도 날이 포근해서 많이 오실 것 같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손맛 많이 보고 어복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