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말복이 지나니
더위도 한풀 꺽이는 느낌입니다.
어제 밤에는 20도정도까지
기온이 내려가
얇은 바람막이라도 입어야 했습니다.
조황은 나쁘지 않았지만
좀 욕심이 나는 조황이네요.
조금만 더 나와 줬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이제 점차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낮기온도 내려가고 있고
토요일 낮에도 간간히 괜찮은 조황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금요일은 광복절 연휴 입니다.
며칠 일 열심히 하시고
연휴때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