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전에 좀 한가하기는 한데
오늘은 명절 전임을 확실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어제 낚시하신 분들은
오히여 낮에 좀 나오고
밤에 좀 뜸해서 아쉬우셨다고 합니다.
이제 비 그치고 수온도 좀 안전화 되면
밤에도 다시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어제는 특이하게 잉어가 안나왔네요.
붕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즐거워 하셨습니다.
수위는 80% 맞춰 놓느라고 조금 빠졌습니다.
주말에는 안정되고나면 좋은 조황 보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