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낚시는 손맛들 조금씩 즐기셨습니다 수상좌대에서 평균적으로 20여수 이상은 하셨고 연안에서는 3구역 잔교좌대에 드디어 봄붕어들 붙기 시작하였습니다 서서이 산란자리 만들려고 수초속에서 첨벙거리기 시작합니다 대물과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