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화창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족분들과 아이들과 많이 오시기 시작하십니다.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 특히 많이 오실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아주 작은 고기를 한마리 잡더라도
진심을 다해 좋아합니다.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좀 소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후학을 양성한다는 느낌으로
어린 아이들의 리액션에
너그럽게 웃고 넘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말 낚시 즐겁게 즐기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