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낚시 하신분들 폭풍전야의 잔잔한수면에서 밤낚시를 즐기셔ㅛ지만 한두팀 빼고는 낱마리수중의 조과를 보였답니다 오늘.내일 수상좌대 예약 하셨던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기에 모든분들 예약취소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태풍이 얌전히 가뭄해소 빗물을 충분이 주시고 가주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