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秋)가 지니지마지 희안하게 오늘저녁 해지고나니 한낮의 무더위는 어데갔는지 선선함을 처음 느껴봅니다 어제밤낚시도 한밤중 조황보다는 낮과 새벽녁 조황이 좋았습니다 오늘부터는 밤에 선선함을 느꼈으니 밤나시 좋은 조황을 기대해봅니다 남은 방학기간 자녀들과 시간맞추셔서 가족동반 멋진 추억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