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온손님들 대부분 조과를 올리시고 한박웃음으로 돌아가신 기억이납니다 많은 조과를 올리시진 못하엿지만 찌맛 손맛은 잘보시고 넘어가셧다는 조사님에 말씀이 떠올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