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힐링터 산들낚시터 입니다,
혼잡스럽던 주말이 지나가고,
조용하고 편안함 속에 일요일을 맞이 했습니다.
고요함에 밤 낚시를 즐기신 조사님들....
몇몇 조사님들은 그넘의 편차 땜시
뭐라 설명을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네요.
바로 옆에도 눈길을 안주니.......참내~~~
그냥저냥!!!!낱 마리와 잔챙이로.....
또한, 어제의 자리가 오늘의 자리는 아닌듯 싶기도하네요.
저녁 타임에 20여수 겉어내시곤, 간간히 나오다가
새벽 3시부터 다시금 손맛을 보셨다고 하십니다.
산들붕어는 머슴을 닮았나~~
밤을 좋아합니다.
동생분들과 바통 터치하면서 계속 걷어내시는 조사님~~
언제 가셨는지는 모르나~~~
대단히 만족하셨으리라 믿있~~습니다.
저녁모임 땜시 낮시간 짬낚시로 잠시 들렸는데,
햐~~워쩐일로 낮에도 덩어리가 설설 나오는데~~~
모임 땜시 가긴 가야하는디.....
기냥 딱 눈감고 햐~~~!!!!
되지않는 갈등을 하시다간
사모님의 매서운 눈초리와 가정의 평안을 위해서
그득한 아쉬움에 훗날을 기약하고....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서
발길을 돌리셔야 했던 조사님!!!
모임가셔도 생각은 산들일것 같네요~~~
사진을 안찍으신다고 해~~
그럼 발만 찍을께유~~~하곤 발만 찍었는데!!
방생을 하시는바람에~~~
난 물러유!!!
머슴처럼 욕심이 없으신 조사님~~~
10수만 하시면 되야~~~~
일찌감치 10수를 넘기시곤 주무셨다는 조사님!!
머슴! 조황 사진땜시
욕심좀 내보시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조황사진 몇장 안되야 맨마다 봐도 질리지 않는
머슴 놀이터 찍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찿아오시는길은 산들낚시터 싸이트에서 잘 알켜줍니다.
전번은 041)532-6980 입니다.
참고로 산, 대2, 대4, 특1번은 수심이 1.5m 권으로 되어있고요.
들, 특2, 대1,대3 번 좌대는 수심이 4m권이니
낚시대를 30대 이상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산들의 고요하고 조용한 일요일 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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