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의 힐링터 명곡지 입니다. 어제는 많은 량의 비 예보가 있었는데, 명곡지에는 그리 많은 비가 오질 않았네요. 아주 알맞게 온 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이어 어제도 향붕어를 방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