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저수지를 감싸고
물 속 그분을 향한(?) 그리움과 아련한 손의 진한 져림(?)을 간직한
우리 조사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림같은 낚시터 삼합지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시작하는 이번주 토요일
위와 같을 조사님들의 마음과 함께 이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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