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합지입니다.
높은 하늘의 눈부신 태양의 빛깔이 땅으로 내려앉고 있는 계절 가을입니다.
지난 한주 잘 보내셨나요?
밤과 낮의 기온차가 좁혀가고 있는 요즘... 물고기들이 때 아닌 휴가를 갔는지..
입질이 뜸해 다소 심심한 주말이었답니다.
자.. 그럼 삼합지 조황 속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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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가서 닭칼국수 맛나게 얻어먹고 왔습니다
총각무가 너무 매워서 눈물 콧물 뺀 사람입니다^^
청양무라면서 웃으셨지요^^
담에 시간나면 또 들이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