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길어지는 초겨울
포근한 주말 이천성호낚시터 전좌대 가득채워 주셨네요.
주말 주중 영하의 날씨에도
월척으로 마릿수 손맛을 보신분 잔바리로 아쉬워 하신분
잔바리속 월척급 한두마리로
후끈 후끈 따끈 따끈한 수상방갈로좌대에서 잘 놀다 가신다고.
동절기 물낚시 운영
연안에서 걸어 들어가는 물대포 설치된 수상방갈로좌대만 운영 합니다.
다음주 크리스마스 수상에서 하룻밤
최고급형 수상방갈로좌대 예약은
성호낚시터 홈페이지 좌대예약에서 가능 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http://sunghoji.com/
연일 붕어 수급 되는대로
공격적인 자원 조성중으로 어제도 오늘도 방류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별된 월척급만
주 횟수에 관계없이 방류 중으로 방류사진 아래에 올려 놓았으니 구경 하세요.
관리실 우측
연안에서 부교를 걸어서 진입하는곳 바람막이 물대포 설치 되어 있습니다.
투인원 2동 개방형은
거리두기 차원에서 한동만 물대포 설치되어 운영중으로
투인원 2동 개방형 사용은 가족.단체 인원제한내 전화예약 후 이용 가능합니다.
물대포가동은
좌대 각자 편리하게 필요시 마다 켰다 껐다 할수 있습니다.
좌대마다 물대포 스위치
개별 설치 되어 있습니다.
방류량에 비해 조족지혈
그래도 월척으로 마릿수 하시는분들 있어 방류 투자의 위안을 삼습니다.
조족지혈 (鳥足之血) 글자 그대로 ‘새 발의 피’
월척으로 마릿수
축하드립니다.
방류량에 비해 새 발의 피 지만
월척급이 꾸준히 나와 주고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영하의 날씨 한겨울 붕어 얼굴보기 쉽지 않습니다.
따뜻한 수상방갈로좌대에서 하룻밤 재미나게 놀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편하게 즐기다 보면
이렇게 기쁨을 주면 땡~큐 대박 맞아 웃다 쓰러지면 다칩니다.
관리실앞 구형수상좌대 마지막 손님들
전기판넬은 설치되어 있으나 우풍으로 입돌아 갈수 있어 운영 하지 않습니다.
관리실앞 부교도 지난 주말 끝으로
연안으로 이동되어 운영 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포근한 날씨
마지막 물낚시를 즐기기 위해 이곳 저곳으로 출조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탱글 탱글한 월척급 붕어들 이천성호낚시터 물속에 바글 바글
여러분들 어망에도 바글 바글.
초가을 부터 어제까지 연일 내년시즌 대비해
공격적 자원조성 중으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방류는 쭉 이어집니다.
따끈 따끈 후끈 후끈한한 수상방갈로좌대
연안에서 걸어 들어가는 곳 바람막이 되어 있습니다.
바람막이 시설물 훼손시 원상복구 변상 하여야 하니
찢어지거나. 사철빼는행위. 화기가까이 사용금지. 지정된 시설물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좌대내 대형식탁 의자2개 있으니
부르스타. 음식준비해 오시면 낚시 하시면서 편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개인전열구 사용 절대금지.
좌대는 불연재로 지어졌으며 방은 가정식 단열재 넣어 후끈 후끈하며
입구와 방 들어가는 현관도 넓어 전원주택 정도는 됩니다.
자세한 내부 구조는 아래 사진 참조.
좌대내 방은 온수보일러로 70도까지 가능하며,
키로수가 높은 온수보일러로 전력소모가 많으니 개인전열구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야간 단전시 조치가 불가능해
모든분들 추위에 떨지 않도록 협조 바랍니다.
현 수상방갈로좌대 위치이니
성호낚시터 홈페이지 블로그에서 예약시 참고 바랍니다.
예약현황 궁금하면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http://sunghoji.com/
이천성호낚시터
최고급형수상방갈로좌대 단독동 입구 모습.
이천성호낚시터의 자랑인 2동개방형 투인원
2동개방형
투인원 개방시 약 20미터를 왕래 가능 합니다.
외부에
대형식탁 의자2개 비치 되어 있습니다.
방전체에 가정용 단열재가 들어가 있어 우풍이 없으며
수상좌대 모두 불연재로 설치 되었습니다.
6~7명 잘수 있는 큰방에는
대형TV.냉장고.최신에어컨.식탁.커피포트.이불.베개 비치됨.
방바닥은 마루바닥재로 보일러는 온수보일러 70도까지 가능해
한겨울에도 추위 걱정 없이 주무실수 있습니다.
좌대 입구문을 통과하면 현관문 타일시공
넓고 깨끗한 거품식 화장실
최신형 인버터 에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