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큰 추위 없이 지나 가네요,,,
1월 27일 첫 물 낚시를 시작으로,,,
2월 3일 전 지역이 해빙 되었습니다,,,
첫 낚시 조과는 두분 조사님 월척 포함 11수, 8수로 시작하여,,,
2월 3일에는 최대 허리급 3수 포함 13수로,,,
전원 손맛을 보셨습니다,,,
잉어 개체수가 늘어난다는 의견에,,,
지난해 부터는 붕어만을 방류 하였고,,,
올해 부터는 조사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릿수보다는 월척 이상 대물로 자원을 조성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힐링과 더불어,,,
덩어리의 짜릿한 손맛이 어우러지는,,,
산중 안국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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