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주변에 둘러 싸여있는 벚꽃의 만개해 있습니다.
상류 물골에는 버들강아지가 수면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주중 심상치 않은 붕어들의 몸부림을 보고 산란이 임박함을 목격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꾼들의 문의도 쇄도 했습니다.
붕어의 본능을 꾼의 촉"이 먼져 알고 있나 봅니다.
탁도가 짙은 물색과 수온 상승으로 낮낚시에도 대물이 물려 나옵니다.
산란시기의 붕어의 입질은 시도 때도 없나 봅니다.
4짜와 허리급 붕어가 다수 출연 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지렁이를 함께 운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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