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과 휴일에는 거의 모든 조사님들이 손맛을 보시는 날이였읍니다. 한주의 피로도 푸시고 손맛도 보시고 힐링 제대로 하시고 웃으며 돌아가시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미끼는 주로 구르텐과 어분 문의전화 010 3496 6822